ATBO "데뷔곡 '모노크롬' 랩 수정만 30번… 공 많이 들였다"

  • 등록 2022-07-27 오후 4:38:33

    수정 2022-07-27 오후 4:38:33

ATBO(사진=IST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랩라인 수정만 30번, 가사 수정만 20번을 했을 정도로 공을 굉장히 많이 들였습니다.”

신인 그룹 ATBO(에이티비오) 리더 오준석이 데뷔곡 ‘모노크롬’(컬러) 랩 메이킹에 참여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ATBO 오준석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첫 앨범 ‘더 비기닝 : 개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을 포함해 여러 수록곡의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며 “타이틀곡 ‘모노크롬’의 경우 수정만 수십 번을 했는데, 어떻게 해야 ATBO의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만들었다”고 작업 뒷이야기를 전했다.

석락원은 “‘모노크롬’은 ATBO의 다채로운 컬러로 전 세계를 물들이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라고 강조하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보는 분들께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IST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7인조 보이그룹 ATBO(오준석·류준민·배현준·석락원·정승환·김연규·원빈)는 27일 오후 6시 데뷔 타이틀곡 ‘모노크롬’(컬러)을 포함한 데뷔앨범 ‘더 비기닝 : 개화’(The Beginning : 開花)를 발표한다.

‘더 비기닝 : 개화’는 ‘독창성의 시작’이라는 팀명 뜻에 걸맞게 ‘처음’과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빛과 어둠, 색깔을 키워드로 한 ATBO만의 독창적 콘셉트를 만나볼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을 포함 ATBO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 넘버와 ‘그래피티’(Graffiti), ‘하이파이브’(High Five), ‘와우’(WoW), ‘런’(RUN)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6개 트랙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모노크롬’은 세상을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일 일곱 소년의 설렘과 포부를 담은, 힘 있는 챈트와 다이내믹한 멜로디가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힙합 댄스곡이다. 멤버 오준석이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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