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댄스에 빠진 '남격'.."상반기 대회 출전"

2011 5대 기획 중 '새로운 취미 찾기' 미션으로 시작
  • 등록 2011-01-28 오후 3:47:29

    수정 2011-01-28 오후 3:47:29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이하 '남자의 자격')여섯 멤버(이경규·김국진·김태원·이윤석·이정진·윤형빈)가 탭댄스에 빠졌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신년 5대 기획중 새로운 취미 배우기 미션으로 탭댄스를 선택한 것. 제작진은 5대 기획으로 배낭여행, 새로운취미배우기, 단편영화제작, 창업, 사물놀이를 발표해 시청자의 관심을 산 바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여섯 멤버는 지난 27일 탭댄스 관련 첫 녹화를 마쳤다. 멤버들 모두 처음 탭댄스를 배웠지만 진도가 빨라 선생님도 놀랐다는 게 제작진의 후문.

탭댄스 선생과의 인연도 남달랐다. 탭댄스 선생을 '칼마에' 박칼린이 추천해줘서다. 박칼린이 추천한 이정권 탭트레이너는 뮤지컬 '빌리엘리어트'의 탭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박칼린에게 직접 탭댄스를 가르치기도 했다.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은 후 올해 상반기에 있을 탭댄스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탭 댄스에 빠진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은 오는 3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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