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흥행 장기화 예상

  • 등록 2016-05-19 오전 10:20:07

    수정 2016-05-19 오전 10:20:07

‘곡성’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영화 ‘곡성’이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선정됐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 측은 19일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28.5%(1425명)에 달하는 응답자들의 지지로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올랐다.

이는 2위에 오른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에 대한 지지율(12.9%, 645명)의 2배를 뛰어넘는 수치다.

‘곡성’은 남성(28.4%)과 여성(28.6%)의 관람의향이 비슷하게 높아, 영화에 대한 흥미가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50대 남성 관객의 기대 지수가 32.7%로 조사됐는데 이는 50대 남성 세 명 중 한 명이 보고 싶어 하는 영화인 셈. ‘곡성’이 영화 선택에 상당히 보수적인 50대 남성 관객의 마음까지 훔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누적 관객 수 301만 8617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반복되는 의문의 죽음과 기이한 병증의 아수라 속, 딸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시골 마을 경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현실과 환상이 뒤섞이고, 선악의 구분은 재차 전복된다. 15세 관람가.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1.39%였으며, 피앰아이(PMI)에서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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