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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박유천은 14일 출근 후 “몸이 너무 안 좋다”며 병가를 내고 귀가했다.
박유천은 지난 4일 서울시 강남구 한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10일 피소됐다.
A씨는 속옷 등 증거를 제출했고, 경찰은 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DNA 분석을 의뢰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8월 입대해 현재 서울 강남구청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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