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YG 직원과 정마담, 업소 여성 10명 원정접대 기획"

  • 등록 2019-06-24 오후 10:50:25

    수정 2019-06-24 오후 10:50:25

‘스트레이트’ (사진=방송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스트레이트’가 YG의 성접대 의혹을 다시 한번 제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직원이 기획해 업소 여성 10여명이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에 대한 유럽 원정 접대를 다녀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스트레이트’ 측은 지난 2014년 10월 강남 유흥업소 여성들은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의 초대로 유럽을 찾았으며 이들을 인솔한 사람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와 친분이 각별한 정 마담이었다고 전했다. 이들의 출국 시점은 YG 측과 조 로우 측이 정 마담이 연루된 강남 유흥업소에서 만나고 한 달 뒤였다.

‘스트레이트’ 측은 “이들 일부는 조 로우 소유의 초호화 요트의 객실에서 밤을 보냈으며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고 명품 쇼핑을 이어갔다”고 보도하며 경찰 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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