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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옵틱스, 英방송장비 유통업체와 대리점 계약

  • 등록 2021-10-08 오전 8:59:33

    수정 2021-10-08 오전 8:59:33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삼양옵틱스(225190)는 영국 최대 방송 장비 유통업체 홀단과 렌즈 공급을 위한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삼양옵틱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전문가 영상용 렌즈시장 내 영업망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양옵틱스는 전문가용 영상 렌즈와 초경량·고성능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프로용 영화렌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도 입증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틱톡, 넷플릭스 등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MF 영상용 렌즈의 매출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삼양옵틱스에 따르면 일반 영상용 렌즈 매출 비중은 2019년 2분기 10.3%에서 2021년 2분기 22.5%를 기록하며 약 2.2배 증가했다. 또한 영화시장 회복세 지속과 신제품 출시로 동영상 전문렌즈 매출 성장에 가속화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양옵틱스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으로 방송국, 프로덕션, 렌털하우스, 학교, 1인 미디어 시장 등 다양한 영상 시장에 집중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라며 “나아가 MF 시장의 독보적인 입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동영상 렌즈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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