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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핀, 주택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 출시

나에게 맞는 금리, 한도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
향후 시중은행, 지방은행, 보험사 등 제휴로 라인업 확대
"주택담보대출, 이르면 올해 말부터 본격 서비스 시작"
  • 등록 2021-11-10 오전 8:42:02

    수정 2021-11-10 오전 8:42:02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베스트핀은 온라인 주택담보대출 비교 앱 `담비`를 공식 런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이 필요한 소비자는 담비 앱에서 `비대면`과 `대면`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비대면 대출의 경우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여러 대출상품을 비교해보고 나에게 맞는 조건의 상품을 선택하면, 해당 금융기관의 비대면 앱 연동을 통해 대출 절차를 완료하게 된다.

비대면 대출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담비 플랫폼 내에서 금리비교와 대출한도를 조회한 후 상품을 선택해 직접 대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대면신청을 하면 금융기관의 대출전문직원이나 소속 대출상담사가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직접 방문해 자세한 설명을 추가로 제공하고, 오프라인에서 서류 작성 및 제출 절차 등을 도와준다.

베스트핀 관계자는 “담비를 이용하면 복잡하고 번거로운 담보대출 과정을 손 안에서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며 “기존 주택담보대출 서비스들이 단순 표준금리 나열 및 대출 금융사 페이지로 연결해 주는 기능에 국한돼 있었다면, 담비는 1대 1 개인 맞춤형 담보대출 정보는 물론 대출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담비는 이용자들이 주택담보대출·전월세자금대출 등 폭넓은 담보대출 상품 선택권을 누릴 수 있도록 SC제일은행과 지난 8일 최종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BNK부산은행, DGB대구은행 등이 입점 예정이며 앞으로 주요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주택담보대출을 주로 취급하는 주요 보험회사 등과의 사업 제휴를 늘려 상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담비에서는 대출 실행 외에도 다양한 재테크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시세 탭에서는 전국 아파트와 오피스텔 시세 정보를, 뉴스 탭에서는 부동산 및 금융 정책과 관련된 주요 뉴스들을 제공한다.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는 “핀테크 고도화 속에서도 주택담보대출은 고난이도 상품으로 대출 영역 중 가장 소비자 친화 속도가 늦고 이용자 환경에서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 담비를 통해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수요자들이 더 쉽게,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당국의 올해 가계대출총량 한도 규제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서비스의 경우 이르면 올해 말부터 본격 제공될 예정이다. 담비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는 이달 중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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