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남성듀오 바이브의 멤버 류재현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류재현은 오는 11월2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미모의 잡지사 에디터 최모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혼여행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으며 신접살림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차릴 예정이다.
한편 류재현과 윤민수로 이뤄진 남성 듀오 바이브는 그 동안 `술이야` `그남자 그여자` 등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