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마리오, 복귀전서 5.2이닝 2실점 '호투'

  • 등록 2012-07-19 오후 8:45:24

    수정 2012-07-19 오후 8:45:24

SK 마리오. 사진=SK와이번스
[[잠실=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 SK 마리오가 한달만의 복귀전서 제몫을 다했다.

마리오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 선발등판해 5.2이닝 동안 6피안타 1사사구에 2실점(2자책)했다. 5-2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 요건도 갖췄다. SK가 이대로 이기면 마리오는 6월1일 이후 50일만에 승리를 추가하는 셈이 된다.

지난 달 23일 투구 도중 왼 무릎 부상을 당한 뒤 26일, 한달여만의 복귀전. 실전등판 없이 오랜만에 마운드에 오른 것을 감안하면 호투였다.

1회 뜬공 2개 포함 깔끔하게 막은 마리오. 2회 선취점을 내줬다. 1사 후 박용택에게 안타를 뺏겼지만 빠른 견제로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그대로 이닝을 마무리할 듯했지만 다음 타자 김태완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위기를 자초했고 오지환과 김태군에게 직구에 연속 안타를 뺏기면서 한 점을 내줬다.

4회도 안타 2개로 만든 1사 1,3루서 오지환을 땅볼로 솎아내 한점으로 틀어막았다. 덕분에 5회초 타선이 대거 4점을 뽑아내 승리 요건도 챙겨줬다.

이후에는 안정적인 피칭이 이어졌다. 5회에도 1사 후 서동욱에게 안타를 얻어맞았지만 ‘두’ 이병규를 내야 뜬공과 삼진으로 돌려세워 실점을 막았다.

마리오는 6회 아웃카운트 두 개를 깔끔하게 잡고 구원투수 이재영으로 교체됐다. 투구수는 92개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