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3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메타패션 제작 발표회'에서 송재호 KT 부사장(오른쪽부터), 오승우 CLO 대표, 모델 재시, 김보민 디자이너, 가수 라비, 고태용 디자이너, 배우 한선화, 황이슬 디자이너, 장영진 산업부 차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산업부는 메타버스(가상공간)에서 아바타(디지털 분신)를 통해 옷을 입어보고 구매하는 메타패션(디지털패션) 작품을 11월 국내에서 첫 출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