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축의금 고민 "이병헌-이민정 어느 쪽으로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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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8-01 오후 1:47:09

    수정 2013-08-01 오후 1:47:09

배우 신하균 [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신하균이 이병헌-이민정의 결혼식 축의금 고민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서 신하균은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하균은 이병헌과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이민정과는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맺었다.

두 사람과 친한 신하균에게 DJ 공형진이 “이병헌 이민정과 모두 호흡을 맞췄는데 어느 쪽으로 축의금을 낼 거냐”고 묻자, 신하균은 “두 사람 다 공평하게 안내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어 신하균은 “청첩장은 이병헌에게 받았으니”라고 말하며 이병헌 쪽으로 낼 것임을 짐작케 했다.

한편 신하균은 최근 종영한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을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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