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조혜련이 트롯에 도전한다.
소속사 루체엔터테이먼트는 8일 “28년차 개그우먼이자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열정 넘치는 조혜련이 이번에는 댄스 트롯에 도전한다”며 “9일 정오 각종 음원 스트리밍 싸이트를 통해 조혜련의 새로운 노래 ‘사랑의 펀치’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펀치’는 강렬한 신스사운드와 흥겨운 레트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조혜련이 가사를 직접 썼다.
‘사랑의 펀치’와 함께 수록곡 ‘아줌마 좀봐!’는 라틴 트롯으로 아줌마 조혜련이 세상 모든 아줌마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