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탭랩스, SK그룹 교육 플랫폼 운영 모니터링 서비스

서비스, 운영 환경 관리
  • 등록 2022-01-24 오전 8:51:33

    수정 2022-01-24 오전 8:51:33

(사진=와탭랩스)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클라우드 모니터링 스타트업 와탭랩스는 SK그룹 통합 학습 플랫폼 ‘마이써니’에 자사 모니터링 서비스 ‘와탭’을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이써니는 SK그룹 임직원을 위한 교육 플랫폼이다. SK는 마이써니 서비스와 운영 환경을 관리하고자 와탭 모니터링 서비스를 도입했다. 2015년 출시된 이 서비스는 롯데면세점, LG유플러스, 질병관리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 1000곳 이상에서 사용 중이다.

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클라우드 환경 등 서비스를 구성하는 시스템이 다양해도 와탭 모니터링 서비스 하나만으로 성능과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와탭랩스는 지난해 8월 백신 예약 시스템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해 와탭을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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