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경 "1세대 아이돌 자작곡, 내가 대리 작곡" 폭로

  • 등록 2022-08-05 오후 5:33:45

    수정 2022-08-05 오후 5:33:45

송백경(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원타임 출신 가수 송백경이 한 1세대 아이돌 멤버가 작곡했다고 알려진 곡이 사실은 자신이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백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1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멤버 중 한두 명 쓰레기가 존재하는)의 멤버가 자기 스스로 작곡했다는 노래(별로 유명한 노래도 아님)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근데 그거 실은 내가 돈 한 푼 안 받고 싸구려 우정으로 대리 작곡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어디 가서 폼 잡으며 불러댄다는데 영광이다. 난 낯짝이 얇아서 연예인 그만둔 지 오래거든”이라고 날 선 반응을 보였다.

끝으로 그는 “내가 봤을 때 이쪽 바닥은 낯짝 두꺼울수록 오래감”이라고 덧붙이며 잠겨진 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송백경은 지난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2019년부터는 KBS 44기 성우로 활동 중이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