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조승우 "이보영, 딸에게 잔소리 많이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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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3-06 오전 10:49:51

    수정 2014-03-06 오전 10:49:51

한밤 조승우. 배우 조승우가 동료 이보영의 성격을 언급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이데일리 스타in 정시내 기자] 배우 조승우가 동료 이보영의 성격을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드라마 ‘신의 선물’ 역할처럼 딸을 낳으면 맞춰줄 것 같냐”는 질문에 “아닐 것 같다”고 답했다.

한밤 조승우. 배우 조승우가 동료 이보영의 성격을 언급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조승우는 “이보영 씨는 딸을 낳으면 쪼면서 키울 것 같다”면서 “우리에게 하는 것만 봐도 잔소리하는 게 있다”라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이보영은 “저 잔소리 안 하는데요”라고 부인하자 조승우는 “왜 나한테만 잔소리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신의 선물-14일’은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2주 전으로 타임워프된 엄마 김수현(이보영 분)과 전직 형사 기동찬(조승우 분)이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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