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출신 슈, 아들 유와 '세바퀴' 동반 출연

  • 등록 2014-08-08 오후 3:28:44

    수정 2014-08-08 오후 3:28:44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S.E.S. 출신 ‘원조 요정’ 슈가 첫째 아들 임유와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동반 출연했다.

9일 방송되는 ‘세바퀴’는 연예계 대표 닮은꼴 가족들이 총출동한 ‘콩 심은데 콩 난다 특집’으로 진행된다.

녹화 당시 슈와 아들 임유, 변정수와 딸 유채원, 김수용과 아내 김진아, 딸 김나원, 최승경과 아내 임채원, 아들 최준영, 김구라 아들 김동현 등이 출연, 진한 가족스토리를 털어놓으며 훈훈한 가족애를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슈는 5세 장남 임유와 함께 출연, “아들 유가 밖에서는 젠틀맨, 집에서는 고집쟁이로 돌변해 고민이다”라고 털어놓으며 자신만의 아들 훈육법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슈는 “쌍둥이 동생들에게 질투하지 않도록 아들 유에게 항상 칭찬을 해준다”며 베테랑 세 아이의 엄마답게 육아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슈와 임유가 출연하는 ‘세바퀴’는 9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 전쟁
  • 나야! 골프여신
  • 장원영 미모 심쿵
  • 故오요안나 어머니 눈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