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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백호, 왼손목 인대 부상 '3주 진단'...1군 엔트리 제외

  • 등록 2020-05-22 오후 5:43:33

    수정 2020-05-22 오후 5:43:33

kt wiz 강백호. 사진=연합뉴스
[잠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t wiz의 간판타자 강백호(21)가 왼쪽 손목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강철 kt 감독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 앞서 강백호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이강철 감독은 “얼마전부터 왼쪽 손목 통증을 호소했는데 본인이 괜찮다고 해서 경기에 나섰다”며 “손목이 계속 부어올라 검사를 해보니 인대가 손상돼 3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강백호는 일단 1군 엔트리에서 빠져 부상자명단에 들어갔다. 상태를 지켜본 뒤 일주일 후 다시 정밀검사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kt는 강백호와 황재균, 전유수를 1군 엔트리에서 빼고 대신 문상철, 천성호, 유원상을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주전 3루수인 황재균은 지난 20일 경기 중 슬라이딩을 하다 심판의 다리에 오른손 검지가 걸려 뒤로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전날 한화전에 결장한데 이어 이날 1군에서 빠졌다.

강백호가 지켰던 1루수 자리는 박승욱이 책임진다. 황재균의 3루는 전날 경기에 이어 김병희가 수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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