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영탁·장민호 등 격리해제… "김희재는 제외" [공식]

  • 등록 2021-07-30 오전 11:20:33

    수정 2021-07-30 오전 11:20:33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 정동원의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30일 “미스터트롯 TOP6 중 김희재 님을 제외한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님의 격리 조치가 해제됐다”라며 “현재 멤버들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 동안 중단되었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뉴에라프로젝트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우선시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지침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라며 “김희재 님의 격리 해제 시에도 빠르게 안내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뉴에라프로젝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뉴에라프로젝트입니다.

코로나19 격리 해제 관련 안내드립니다.

미스터트롯 TOP6 중 김희재 님을 제외한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님의

격리 조치가 해제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현재 멤버들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 동안 중단되었던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멤버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아티스트를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우선시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지침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습니다.

또한, 김희재 님의 격리 해제 시에도 빠르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녀 골퍼' 이세희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