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태명은 호빵… ‘아빠 보고싶다’ 조윤희 문자에 울컥”

  • 등록 2017-06-20 오후 2:21:04

    수정 2017-06-20 오후 2:21:04

[경기(안성)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촬영으로 조윤희와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동건은 20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복평리에 있는 KBS2 드라마 ‘7일의 왕비’ 세트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촬영이 계속 이어지며 집에 들어가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라며 “예비신부(조윤희)는 제 걱정만 하지만 ‘언제 오느냐’고 안할 정도로 배려를 해준다”고 말했다.

이동건은 딱 한번 마음이 흔들렸다. 그는 “복중에 아이의 태명이 ‘호빵’인데 조윤희가 ‘호빵이가 아빠 보고싶어한다’고 보낸 문자를 보니 잠시 멍해지더라”고 털어놨다.

‘7일의 왕비’는 연산군의 폭정과 중종반정 속에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왕후의 자리에 올랐던 단경왕후를 소재로 했다.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이 출연한다. 이정섭 감독이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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