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음악그룹 나무, 서울남산국악당 상주단체 선정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신 나무풍류' 등 공연 선보여
  • 등록 2018-05-21 오전 7:45:52

    수정 2018-05-21 오전 9:34:08

음악그룹 나무(사진=서울남산국악당).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은 ‘2018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음악그룹 나무’를 상주단체로 선정했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연장과 전문예술단체간의 인적·물적 협력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예술단체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양질의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공연장은 우수 콘텐츠와 관객개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음악그룹 나무’는 한국전통음악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음악을 만들어 온 단체다. 이아람(대금·작곡), 황민왕(아쟁·타악), 여성룡(구음·타악), 최인환(베이시스트) 등 네명으로 구성됐다. 2015년부터 ‘여우락페스티벌’ ‘ACC월드뮤직페스티벌’ ‘화엄음악제’ 등 페스티벌에 초청됐고, 2016년 12월에는 1집 앨범 ‘송 오브 윌로우(Song of Willow)’를 정식 발매했다. 이곡은 지난해 10월 서울아트마켓 공식 쇼케이스 ‘팜스 초이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 한해 ‘음악그룹 나무’는 상주단체로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6월 멤버 개개인이 대표 창작자로 나서서 꾸미는 신작 ‘신(新) 나무풍류’ 공연을 시작으로 8월 ‘어쿠스틱 in 나무’, 9월 야외 콘서트, 10월 신작 ‘실크로드 굿’, 12월 ‘신(新) 나무풍류 Ⅱ’ 등으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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