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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06명 신규 확진…일주일 전보다 77명 ↓

개천절·한글날 연휴에도 감소세 이어져
종로구 시장 관련 집단감염 55명
코로나19 사망자 8명 추가 누적 717명
  • 등록 2021-10-17 오전 11:01:23

    수정 2021-10-17 오전 11:01:23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달 개천절·한글날 등 두 번의 연휴에도 확산세가 다소 주춤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7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어린이가 두터온 옷을 입고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서울시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503명, 해외 유입은 3명이다.

서울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1220명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후 10월 들어 두 번의 연휴에도 감소하는 추세다. 최근 일일 확진자는 11일 482명, 12일 582명, 13일 747명, 14일 681명, 15일 586명 등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지난 9일의 583명과 비교해 77명 적다. 하루 전인 15일 586명보다 80명 적게 발생했다.

종로구 소재 시장 관련 집단감염은 6명 늘어 누적 55명(서울 53명)이 됐다. 지난 6일 종사자가 최초 확진된 후 시장 내 동료 상인, 가족, 지인 등으로 전파됐다.

서울시는 총 249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54명, 음성 89명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106명은 검사 중이다. 시는 시장 내 방역소독 실시하는 한편 심층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조사 및 접촉자 파악·분류 작업을 진행했다. 또 이달 30일까지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8명 추가되면서 총 71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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