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온리원오브와 걸그룹 빌리가 뮤빗라이브에 출격한다.
K팝 플랫폼 뮤빗(Mubeat)은 “‘2월의 뮤비돌’로 선정된 온리원오브와 빌리가 25일 뮤빗 라이브에 출연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신곡 ‘수트 댄스’(suit dance)를 발표한 온리원오브는 뮤빗 라이브 1부에 출연해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2부는 23일 컴백하는 빌리가 장식한다.
뮤빗은 지난해 8월부터 글로벌 K팝 팬들이 아티스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인 뮤빗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MCND, 드림노트, 트라이비, 엘라스트, 픽시, 루미너스, 시그니처, 버가부, 드리핀 등이 뮤빗라이브에 출연했다. 진행은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맡고 있다.
뮤빗은 음악방송 투표, 동영상 차트, 팬덤광고, 퀴즈 등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