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레미 레너는 해외 언론과 인터뷰에서 “조만간 ‘캡틴 아메리카3’가 크랭크인이 예정돼 첫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캡틴 아메리카3:시빌워’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가 미국 정부의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두고 갈등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 루소, 안소니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으며 9월까지 촬영한다. 2016년 5월 6일 개봉된다.
☞ 서정희 귀국..서세원 폭행 논란 불거진 오피스텔에서 휴식 중
☞ '마약 혐의' 김성민, 오늘 공판..아내의 눈물 탄원서 통할까?
☞ 김나영, "혼전 임신, 사실 아니다"
☞ '초인시대' 유병재, '극한알바' 나선다..임상시험 참여
☞ 폴 매카트니 오늘 오후 입국..2일 첫 내한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