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비상근 임원 공개모집

17일부터 31일까지 모집
등기우편, 방문, 이메일 접수 가능
  • 등록 2021-05-17 오전 8:34:13

    수정 2021-05-17 오전 8:34:13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은 서울 관광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재단을 이끌어갈 상근 임원 및 비상근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대상은 총 6명으로 상근 대표이사 1명, 비상근 이사장 1명, 비상근 이사 3명, 비상근 감사 1명이다.

자격요건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재단법인 서울관광재단 정관’ 제14조의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 관광 관련 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 비전 제시 및 혁신능력을 갖춘 자 ▲ 문제해결 및 조직관리능력을 갖춘 자 중 구체적 학력 및 경력요건을 충족한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17일부터 31일까지 등기우편, 직접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원서 접수가 완료되면 서울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심사를 실시한 후 2배수 이상의 임원 후보자를 서울특별시장에게 추천하며, 후보자 중 적임자를 시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