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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세레소 오사카 제압하고 ACL 8강 진출…전북 진땀승

  • 등록 2021-09-15 오후 10:34:36

    수정 2021-09-15 오후 10:34:36

포항 스틸러스와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 장면.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세레소 오사카(일본)를 제압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에 진출했다.

포항은 15일 일본 오사카의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레소 오사카와 2021 ACL 16강 단판 승부에서 전반 25분 터진 이승모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2009년 ACL 챔피언인 포항은 2014년 이후 7년 만에 8강에 오르며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세레소 오사카의 초반 공세에 주춤했던 포항은 전반 17분 팔라시오스가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세레소 오사카 골키퍼 김진현의 선방에 막혔고 승부의 균형을 깨지 못했다. 포항의 기다리던 선제골은 전반 25분 터졌다. 신진호의 오른쪽 코너킥이 상대 수비수 맞고 뒤로 흐르자 이승모가 재빠르게 달려들며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볼을 밀어 넣어 세레소 오사카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단단한 수비를 선보였다. 포항은 세레소 오사카의 모든 공격을 침착하게 막아냈고 1-0 승리를 확정지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가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과의 ACL 16강 홈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 120분 연장에서 1-1로 승부를 내지 못한 전북은 승부차기에서 송범근의 두 차례 선방을 앞세워 4-2로 이겼다. 2016년 이 대회 우승팀인 전북은 8강행 티켓을 따내며 5년 만에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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