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미슐츠 `한 손을 번쩍 든 무적 파이터`

  • 등록 2010-10-02 오후 3:26:58

    수정 2010-10-02 오후 3:26:58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세미 슐츠(네덜란드, 왼쪽)가 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 1 체육관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10 서울`에 참가해 무대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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