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개그우먼 김효진(왼쪽)과 이성미가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열린 가수 이수영(본명 이지연, 31)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가,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이 맡는다. 가수 별과 장나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 그리고 여자 연예인 기독교 모임인 `이성미와 자매들`이 축가를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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