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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주요 크레딧 공시]선진 신용등급 ‘A-’에서 ‘BBB+’로 하향

  • 등록 2020-05-12 오전 7:57:27

    수정 2020-05-12 오전 7:57:27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다음은 지난 11일 주요 크레딧 공시다.

선진(136490)=한국신용평가는 선진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한 단계 하향 조정.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 돈가 하락추세가 계속되며 이익 창출력 회복이 지연되고 있고, 양돈 수직계열화 과정에서 재무부담과 우발채무 리스크가 대폭 확대. 투자계획과 농가 차입금에 대한 지급 보증 확대 추이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실질적 재무구조 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등급 하향 이유를 밝힘. 선진은 2007년 하림그룹으로 편입돼 지난해 말 기준 하림그룹의 지주사인 하림지주(003380)가 지분 50%를 보유. 2016년과 2017년에 6% 중반이던 영업이익률이 2018년 3.8%, 2019년 4% 수준으로 악화.

△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한국신용평가는 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변경. 수위의 시장지위,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 등을 바탕으로 종합환경시장에서 우수한 사업기반을 구축. 외형 성장 속 견조한 수익창출력이 지속하고 내부창출현금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보유. 특히 2012년 폐기물처리사업과 2013년 고형연료제조사업 진출 이후 지속적인 사업다각화 및 사세 확장이 이루어진 결과, 2012년 1570억원이었던 매출이 2019년 6544억원으로 증가. 다만, 진행 중인 대규모 인수거래의 성사 여부와 제반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

와이지-원(019210)=한국기업평가는 와이지-원(019210)의 무보증사채 등급(BBB)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 등급 전망 하향은 수익성 저하와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점, 재무부담 확대와 재무안정성 개선이 제한적일 전망을 반영. 와이지-원은 영업이익률과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이 각각 2018년 11.7%, 20.4%에서 2019년 3.1%, 12.3%로 크게 저하. 전방산업 침체, 미국 총판 인수와 독일 테크센터 설립에 따른 고정비용 증가, 재고자산평가손실(제조원가 반영), 인서트(Indexable)·솔리드(Solid) 제품의 신증설 효과 발현 지연 등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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