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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트롯차트 오픈 후 트롯 스트리밍 185% 증가"

  • 등록 2020-06-03 오후 6:42:59

    수정 2020-06-03 오후 6:42:5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지니뮤직(대표 조훈)은 지난 1월 말 트롯 차트를 오픈한 이후 4개월간(2~5월)의 트롯 음원 스트리밍수가 전년대비 18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트롯차트의 흥행을 이끈 주역은 TV조선 ‘미스터 트롯’ 출전 가수들이다. 영탁 ‘찐이야’(1위), ‘니가 왜 거기서 나와’(3위), ‘막걸리 한잔’(5위), 임영웅 ‘나만 믿어요’(2위),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6위), ‘바램’(7위), ‘보라빛 엽서’(10위), 이찬원 ‘진또배기’(9위) 등 5월 4주차 트롯차트 톱10 중 8곡이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의 곡이었다.

이들의 곡은 트롯차트를 넘어 월간차트 100위권에도 진입했다. 영탁 ‘찐이야’가 3월 월간차트 100위권 내에 처음 진입했으며, 4월과 5월 월간차트에서는 영탁 ‘찐이야’, ‘막걸리 한잔’,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등 3곡이 100위권 내에 들었다.

지니뮤직 홍세희 커스터머 본부장은 “트롯차트 신설 후 트롯곡 스트리밍 소비가 2배 늘어났다”며 “앞으로 한국인의 흥과 애환을 담은 국민가요 트롯장르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음악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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