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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소차 고속도로 충전 걱정 줄어든다

내년 전기차 충전기 300여기·수소 충전소 31기 설치
  • 등록 2021-12-05 오전 11:00:00

    수정 2021-12-05 오전 11:00:00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친환경차 운전자들 충전 고민이 줄어든다.
고속도로에 설치된 수소충전소.(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내년 전국 고속도로에 전기차 충전기와 수소 충전소를 각각 300여 기, 31기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차 보급에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는 충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국토부는 계획대로면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기와 수소 충전소는 내년까지 누계 1000여 기, 43기로 늘어난다. 국토부는 수소차 충전소는 2023년 9기 이상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차·신재생에너지 보급에 공을 들이고 있다.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 450만대를 보급한다는 게 국토부 목표다. 도로공사는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구현을 위해 고속도로에 태양광 발전 시설과 연료전지를 설치하고 있다.

황성규 국토부 제2차관은 ““충전 인프라 확충은 친환경차 보급의 선결조건이므로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전기·수소 등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국민들이 친환경차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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