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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BIFF] 기대작 '아수라' 멤버들, BIFF에서 뭉친다

  • 등록 2015-10-01 오후 2:51:13

    수정 2015-10-01 오후 2:52:13

배우 황정민(왼쪽부터)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기대작 ‘아수라’가 부산국제영화제의 밤을 장식한다.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등 ‘아수라’의 주요 출연진은 1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함께 오른다. 메가폰을 잡은 김성수 감독 등도 함께한다.

‘아수라’는 말기암을 앓고 있는 아내를 위해 비리를 저지른 형사가 검찰의 압력으로 거악인 지방자치 단체장을 검거하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불교의 6도에서 인간계와 축생 사이에 위치하는, 끊임없이 서로 싸우고 전쟁을 일삼는 ‘아수라도’에서 제목을 따왔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받는 대작이다.

‘아수라’ 제작진은 크랭크인에 임박해 부산 해운대에 본진을 꾸려놓은 상태다. 주요 출연진은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다. 레드카펫 외에는 공식적인 합동 행사는 없으나 각자의 일정이 마친 이후에는 해운대 인근에서 함께 소주잔을 기울일 약속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민은 2일 열리는 영화 ‘히말라야’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 관련 행사도 등장한다. 곽도원은 부일영화상의 시상자로 오른다. 주지훈은 레드카펫 외에는 관련 행사가 잡혀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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