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호감 갖고 있다"…블핑 제니와 열애 초기 인정

  • 등록 2019-01-01 오후 2:49:30

    수정 2019-01-01 오후 2:49:30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엑소 카이가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는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카이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일 이 같이 전했다. 연애 초기임을 인정한 셈이다.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SM에서 입장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카이와 제니가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다”고 전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한대의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고 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카이가 속한 엑소는 현재 신곡 ‘러브샷’으로 활동 중이다. 블랙핑의 멤버 제니는 최근 솔로 앨범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