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김건모 성범죄 피해자 또 있다.. 더 충격적 내용"

  • 등록 2019-12-10 오전 7:30:08

    수정 2019-12-10 오전 9:55:37

‘김건모 성폭행 의혹’ 제기한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채널.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강용석 변호사가 가수 김건모에게 성범죄를 당한 피해자가 추가로 있다고 밝혔다.

강용석 변호사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지난 9일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건모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여성 A씨의 인터뷰가 공개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또 10일 김건모에 대한 추가 피해 여성의 내용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강용석은 “연예부장이었던 김용호 씨가 이번 일을 제보를 받은 후 한번 이런 일이 터지면 연쇄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커서 잘못하면 김건모에게 큰 타격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었는데 그런 일이 발생했다”며 “고소한 이 사건 말고 전혀 다른 피해자고 훨씬 더 충격적인 내용이다. 무섭더라”라고 주장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내일(10일) 또 다른 2차 피해자 여성과 관련한 소식을 단독으로 전하겠다”고 밝혔다.

방송 말미 “여러분들의 제보를 부탁한다”며 추가적인 피해 사례가 있으면 제보해달라고 했다.

한편 9일 강용석 변호사는 A씨를 대신해, 김건모를 강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 김건모 소속사 측은 “일각에서 제기한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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