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오른 소비자물가…尹정부 첫 고위당정협의회서 민생현안 논의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회의
고물가·고금리 등 민생안정 대책 논의
  • 등록 2022-07-06 오전 8:47:23

    수정 2022-07-06 오전 9:41:04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첫 고위 당정협의회가 6일 열린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1차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최근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6% 오르며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겪고 있는 데다 물가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 등까지 겹치며 민생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 당정의 판단이다. 이날 협의회에서 당정은 민생안정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선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한기호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허은아 수석대변인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대통령실에선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안상훈 사회수석이 각각 자리한다.

당초 지난달 말로 예정됐던 당정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스페인 방문과 권성동 원내대표의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 특사 파견 등으로 연기됐다.

이날 협의회 회의 결과는 허은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할 예정이다.

이준석(가운데) 국민의힘 대표와 권성동(왼쪽에서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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