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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가수 이승기가 사진사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 제작진은 20일 공식 페이스북에 ‘꽃페북의 은밀한 시선 #10’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청춘의 특권에 이은 또 하나의 특권! 바로 누나의 특권! 지금 누나에 도전하세요. 누나가 되시면 광고 모델 호감도 1위에 빛나는 승기와 나PD가 셀카를 찍어 드립니다. 그것도 꽤나 열심히”라는 글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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