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예슬, 파리 거리 밝히는 '여신 미모'

  • 등록 2015-02-25 오후 12:05:23

    수정 2015-02-25 오후 12:05:23

배우 한예슬이 시크한 파리지엔으로 변신했다. 사진=마리끌레르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한예슬이 시크한 파리지엔으로 변신했다.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브랜드‘덱케’(DECKE)의 뮤즈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예슬의 파리에서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특유의 러블리한 페이스와 상반되는도회적인 S/S 룩을 통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그느 화이트 크롭트 탑, 베이지 체크 수트, 플랫폼 슈즈와 시스루 플레어 원피스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더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 내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여배우다운프로페셔널한 연기력으로 깊고 그윽한 눈빛과 드라마틱한 표정을 선보여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의 파리 화보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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