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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세영의 거취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며 “프로그램 하차에 관한 것은 tvN 측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하다. 공식입장을 내는 것 역시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SNL’ 제작진은 SNS를 통해 “호스트 B1A4에게 과격한 행동을 보여 불쾌감을 느꼈을 B1A4 멤버들을 비롯해 팬들께 사과 말씀 드린다”며 “호스트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이었으며 앞으로 이런 일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