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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28일 일본 요코하마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0 도쿄올림픽 이스라엘전 선발투수로 원태인이 등판한다고 예고했다. 원태인은 29일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열리는 도쿄올림픽 B조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이스라엘은 우완 투수 존 모스콧을 한국전 선발로 확정했다. 김 감독은 ”내일 이스라엘과 좋은 경기 하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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