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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빅스, 아마존웹서비스와 ‘바이오 헬스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 등록 2021-12-03 오전 8:57:16

    수정 2021-12-03 오전 8:57:16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신약개발 전문기업 쓰리빅스는 의약품 개발과 유전체 치료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 헬스 빅데이터 플랫폼’을 아마존 웹서비스(AWS)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 헬스 빅데이터 플랫폼’은 의사와 진단 연구소가 임상 보고서를 안전하게 검색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환자 정보에 세분화된 액세스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AWS 서비스를 활용해, 부산 주요 병원의 환자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를 결합하는 것이다.

이번 협업에서 쓰리빅스는 바이오 건강 정보의 통합 연계 및 질병 연계 분석을 위해 AWS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병원의 환자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해 의약품 개발과 유전체 치료에 활용할 연구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한 부산 주요 병원이 암 환자나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정확한 치료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이러한 환자와 유사하거나 동일한 유전체 돌연변이를 가진 환자의 데이터와 화학요법으로 도출된 임상 결과를 참조해 개발할 수 있으며, 화학요법 중 환자의 유전정보와 일치하지 않는 각종 부작용이나 의료용 약물 사용 위험도 줄일 수 있다.

AWS는 쓰리빅스가 아마존 웹서비스의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유연한 연구 환경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기반 유전체 연구 플랫폼을 정부에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며, 쓰리빅스가 유전체 연구 솔루션을 AWS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형 쓰리빅스 대표는 “최고의 보안 기준을 갖춘 AWS의 광범위하고 심도 깊은 서비스를 활용해 바이오 헬스 솔루션을 개발해 시민 의료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다”라며 “쓰리빅스의 전문 기술을 국내외의 바이오 헬스 프로젝트, 미래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4차 산업의 중심인 바이오 비즈니스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쓰리빅스는 한국과 인도에 약 30명의 바이오와 IT 전문 인력을 보유한 바이오 헬스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주요사업으로 한국보건사업진흥원 주관의 헬스케어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한국인 100만명 유전체 프로젝트에서 바이오 플랫폼 구축시범사업자로 2019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국립암센터와 암환자의 임상데이터와 유전체 등 오믹스 데이터를 통합 및 연계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유일의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회사로서 제약회사, 대학병원, 화장품회사, 육종회사 등 다양한 기관과 바이오 빅데이터 관련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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