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살까" 밸류파인더, 투자전략 알려주는 밸류GPT 출시

지난달 28일 빅데이터 서비스 출시
  • 등록 2023-03-03 오전 9:10:53

    수정 2023-03-03 오전 9:23:19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독립리서치법인 밸류파인더가 지난달 28일 빅데이터 서비스 ‘밸류GPT’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빅데이터 서비스 ‘밸류GPT’는 10만개의 증권사 보고서를 토대로 △영향력 △추진력 △리스크 헤지 △유지력 등 4가지 변수를 통해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보고서 영향력을 수치화한 서비스다.

4개 변수를 평균화하고 순위화해 매일 애널리스트 0~2개의 보고서를 구독자에게 제공한다. 리스크 헤지 변수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1년 단위로 데이터를 최신화해 시장 흐름을 반영한다는 설명이다.

밸류GPT 서비스는 시초가로 매수하는 투자전략과 손절라인을 같이 제시한다. 30명 인원 제한을 뒀으며 출시 이틀만에 신청이 마감됐다.

이충헌 대표는 “쉽지 않은 시장임에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밸류파인더는 시가총액 5천억원 이하 스몰캡(중소형주) 기업들을 직접 탐방해 기업분석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는 독립리서치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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