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역전세난 해소?

  • 등록 2009-01-27 오후 7:58:30

    수정 2009-01-27 오후 7:58:30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다음은 내일(28일)자 조간 경제신문 주요 기사 제목들이다.

◇매일경제

▲1면
- 내수 살리는 길은 `비욘드 코리아`
- 역전세난 해소?
- 저축銀 대출금리 최고 年48%
- 新세계질서 밑그림 그린다
- 원貨약세 항공사 신났다

▲트랜드
- 화이자, 불황속 680억달러 투입 경쟁사 `와이어스` 인수
- 5만원권 5~6월 나온다
- 소비심리 개선되나

▲종합
- `위기극복 실탄` 나랏돈 회수 늦어진다
- "외환은행건은 말바꾸기 결정판"
- 공적자금 회수 `변양호 신드롬` 깨려면

▲정치·외교안보
- 국회서 폭력쓰는 나라는 한국·대만·소말리아뿐
- MB식 차관정치 스타트
- 베네수엘라에선 모든 선출직 리콜제 실시

▲국제
- 원자바오 中 총리 프랑스에 `보복` 외교
- `피의 월요일` 하루에 7만명 감원
- 맥도널드 점포 1000개 신설
- 美 "봄에 中 환율조작 종합 판단"
- 외국인 中 부동산매매 쉬워진다
- 칭다오맥주 지분 20% 버드와이저서 아사히로
- 리먼 前CEO 100달러에 집매각?

▲금융·재테크
- 건설·조선 2차 구조조정 착수
- 주택대출 고시금리는 `그림의 떡`
- 주택연금 가입자격 60세로 완화
- 1000만원 이상 어음정보 등록해야
- 보험 해약환급금 내달부터 늘어나

▲기업과 증권
- 반도체업게 치킨게임 끝나나
- 쌍용차 회생여부 내달 6일 결정
- 계속되는 삼성전자 구조조정
- 삼성, 특허소송서 샤프에 판전승

- 당분간 롤러코스터 장세…종목위주 투자를
- 이번주 AT&T·보잉 실적발표
- 주요 상장사 어닝쇼크

- 금호그룹 숨통 트이나
- 혼합형이 표준…위험 싫다면 MMF 선택
- 세계 펀드매너저들 아직은 `안전 모드`
- 자산운용사 재무건전성 4년 연속 개선됐다

- 앉아서 돈 버는 변종 BW·CB 발행급증
- 약세장에서 소형주 선방
- 설연휴전 악재성 공시 봇물
- 우리들생명과학 세금 75억 추징
- 삼강엠앤티 실적기대감에 강세
- 펀드 증시입김 세져
- 펀드내 예금비중은 2004년 이후 최고 수준

▲기업·경영
- 꽁꽁 언 시장 新車로 녹인다
- 휘발유값 한달새 리터당 130원 오라
- 항공사 미주노선, 승객 절반은 외국인…증편 나서
- 차기 무역협회장은 누구
- 실시간 인터넷TV KT·LG데이콤 `약진`


▲부동산
- 건설 구조조정에 협력업체 `죽을 맛`
- 軍, 미분양아파트 사들인다
- 올해 재건축 일반분양 5000여 가구
- 아파트 튼튼해도 재건축 쉬워져
- 잠실·반포 전세금 2~3주새 1억원 이상 올라

▲사회
- 고졸4년 임금, 대졸초임과 같게
- 고향 갔더니 상조회 가입하라는데…
- 檢, 김석기청장 곧 소환조사
- 친권 자동부활 막는 `최진실법` 만든다


◇서울경제

▲1면
- 公 금융 통해 위기극복 `올인`
- 한국 금융선진국클럽 가입한다
- 아이슬란드 경제위기에 정치·사회불안 증폭
- 스페인 산타데르은행 국내시장 본격 진출
- 기업채권 10개중 2개 `투기등급`
- "북핵폐기 문제는 한나절이면 해결"

▲종합
- 오바마 `녹색성장` 시동
- 3대 부동산규제 이달부터 단계 폐지
- 주택연금 가입 문턱 낮춘다
- "환율 1250원 이상땐 한국 부동산 투자 의향"
- "고용대란 극복하려면 창업 활성화해야"

- 신임 尹재정장관 앞날, 姜장관보다 순탄할까
- 국제 휘발유값 58弗로 급등…경유값 앞질러
- 한국컨소시엄, 濠바랄라바 유연탕광 인수키로

▲금융
- 국민·우리·농협등 5개銀 신보에 1000억씩 특별출연
- 농협 금융지주사 전환 가속도
- 오토론 ABS(자산유동화증권) 거래 급증
- `역전세 대출` 고객문의 잇따라
- 예한울저축銀 매각 무산
- 年 40%대 고금리 신용대출 `눈총`

▲국제
- 오바마 금융개혁 키워드는 `전방위 규제`
- 화이자, 와이어스 680억弗에 인수
- 美 지난달 주택판매 6.5% 증가
- 가이트너 美 재무 인준안 상원 통과
- 리먼 전회장, 부인에 저택 헐값 매각
- 씨티, 전용기 구입 추진 빈축
- 美 패니매, 대규모 손실

▲산업
- "현장 속으로" 조직개편 줄이어
- 삼성 전자계열 재편 마무리 수순
- 獨키몬다 파산·D램값 하락 중단·업계 합종연횡 난항
- 쌍용차 내달 2일부터 전면 재가동
- STX그룹, STX유럽 투자금 회수나서
- LCD패널 운반용 로봇 국산화
- 삼성전자, 샤프 상대 특허권 침해소송 승소

- 통신 3사 경영전략 각양각색
- "IPTV 플랫폼 사업자가 종합편성까지 해선 안돼"
- 삼성휴대폰 美 시장저 또 1위

- 제넥신, 신약 공동개발 `러브콜` 잇따라
- 오메가텐더 `온라인 직거래기술` 정보통신 표준 선정

- `꽃미남 마케팅` 열풍
- 대형 식자재 업체 "불황이 곧 기회"
- 백화점 설 선물 매출 신장률 작년 절반수준

▲증권
- 우울한 성적…올 실적도 잇단 하향조정
- 삼성전자, 1분기가 주가 바닥
- 실적부진에 꼼수 쓰는 상장사들
- "경기민감주 보다 테마·재료주 공략을"

- 코스닥 호실적 기업 `눈에 띄네`
- 해외 상장지수펀드 인기 시들
- "신사업진출 기업들 약발 안 받네"
- `녹색정책 효과 의문` 자전거주 약세

▲부동산
- 자산 10억안팎 중산층 부동산 `기웃`
- 초고층 재건축 허용 여의도 시범아파트 최대 1200여가구 늘어
- 중견 건설사 보유 골프장 회원권 헐값 매각
- 60㎡ 오피스텔까지 바닥난방 허용

- `뉴타운 효과`로 매물 거의없어
- 임차권 등기 있을땐 경매대출 못받아
- YTN, 남대문 YTN타워 인수 추진

◇한국경제

▲1면
- 대기업 인사 `태풍`…사외이사도 대폭 바꾼다
- 오바마 `그린카`보급 앞당긴다
- 가계는 돈 굴릴데 없고, 中企는 빌릴데 없어 아우성
- 오피스텔 바닥난방 60㎡이하까지 허용
- 개인도 中부동산 투자 가능

▲종합
- `4050컬처族` 뜬다
- 日경제 `수출 버블`터져 흔들
- 일본 車업계 추가 감산 나선다
- 중소 건설·건설 98곳 2차 구조조정

- 美 "구제금융 1조달러로 확대"
- `피의 월요일`‥하룻새 7만명 감원
- "생산 늘려라…" 떼쓰는 기아차 노조

- 정부·公社와 로펌사이엔 `회전문`이 돈다
- "정보 수집만 해줘도 고문 역할 충분"
- 국책銀·금융공기업 `임금 거품빼기`

▲경제
- 안정 상품에만 돈 집중…정기예금 3%대
- 광물公, 호주 유연탄광 지분 인수
- 건물 아닌 부속토지만 사도 2주택?
- "대출 늘리려 해도 빌려줄 만한 곳은 안 빌려가고…"
- 단양·장수 등 5곳 농어촌 뉴타운 조성

▲금융
- 대부업체, 급전대출로 막대한 이익 `논란`
- 주택연금 가입기준 만60세 이상으로 낮춘다
- 車사고 보험금이 100억?
- 은행임원 평가 중장기 기준으로 바뀐다
- 어음 1000만원 이상 발행땐 은행에 내역 등록해야

▲국제
- 중국, 美·EU와 무역마찰 파열음 커진다
- 금융위기로 아이슬란드 연정 붕괴
- 배럿 인텔 회장, 실적악화로 5월 퇴진
- "1달려=85엔이면 日정부서 시장개입"
- 대형폭풍 南유럽 강타…26명 사망
- 와튼·런던비즈스쿨 세계 MBA `넘버1`

▲산업
- 글로벌 해운 부도 도미노…국내 `2월 위기설` 확산
- D램5위업체 `키몬다` 파산
- 쌍용차, 다음달 2일 모든 공장 재가동
- 컨테이너선 신규 발주 작년 4분기 한 척도 없어
- LG디스플레이, 패널 운반로봇 국산화

- 게임 `대작` 죽쒔다…올해는 `다작`으로 승부
- 전자업계, 환경전담팀 잇단 신설
- 항공업계 CEO, 우수인재 확보 나서

▲부동산
- 2월 아파트 분양시장 지독한 `겨울가뭄`
- 환매조건 미분양, 대주건설 빼고 모두 본심사
- 튼튼한 아파트도 재건축 가능해진다
- 판교 입주율 여전히 한자릿수

▲증권
- 상장사 현금배당 3년만에 10조 밑돌 듯
- 휴식 끝낸 증시 해외발 훈풍 불어올까
- 中본토 투자펀드 2종 더 나온다
- 4분기 실적 저조한 종목 투자의견 `하향`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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