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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주년 아이유, 오늘 '스케치북'에 뜬다

  • 등록 2020-09-18 오후 6:05:06

    수정 2020-09-18 오후 6:05:0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가수 아이유 특집으로 꾸며진다.

18일 KBS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아이유, 좋은 날’ 편으로 100분간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특집은 코로나19 관련 상황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2008년 9월 18일 가수 활동을 시작한 아이유가 데뷔 12주년을 맞는 날 방송된다는 점에서 팬들에게는 더욱 의미가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아이유는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아 잠실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로 계획을 취소했다. 아이유는 “데뷔 12주년을 어떻게 하면 의미 있게 보낼 고민하다가 ‘스케치북’ 무대를 통해 노래로 위로와 힐링을 선물하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데뷔 12주년이 되는 날에 본인의 이름을 건 특집을 선보이는 것에 대해선 “공개 생일 파티를 하는 기분”이라며 “내가 선물을 받는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KBS에 따르면 아이유는 최근 관객 없이 진행된 촬영에 약 14시간 동안 임해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진행자 유희열과의 특별한 협업 무대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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