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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증권 앱 덕분에 10~20대 투자자 늘었다

‘증권플러스 for KaKao’ 이용자 현황 통계 결과
10~20대 이용자, 2014년 대비 2015년 12월 1.6배 이상 증가
저금리 시대 소액 재테크 관심 커져
  • 등록 2016-01-21 오전 8:23:16

    수정 2016-01-21 오전 8:23:1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증권투자자가 젊어졌다. 카카오톡 기반으로 증권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나무(대표 송치형, www.dunamu.com)는 자사의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 ‘증권플러스 for KaKao’(이하 증권플러스)의 10~20대 젊은 층 이용자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증권플러스의 연령별 서비스 이용자수를 집계한 결과, 서비스 런칭 초기인 2014년 6월 기준 14%에 그쳤던 10~20대 이용자수가 2015년 12월 23%까지 올라 젊은 연령층 비중이 1.6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20대 이용자는 2014년 6월 11%에서 같은 해 12월 13%로 늘어났으며, 2015년 12월에는 18%로 크게 증가해 증권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10대 이용자 역시 2014년 3%를 유지하다 2015년에는 5%까지 사용자 비중을 넓혔다.

이용층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30대와 40대는 2015년 말 기준 각각 28%로 전체의 56% 비중을 보였고, 50대는 15%, 60대 이상은 5%인 것으로 조사됐다.

갈수록 젊은 연령층의 사용률이 늘어난 것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식 투자를 국내 대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연동과 핀테크를 결합해 쉽게 풀어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두나무는 증권투자에 소셜 기능을 더한 신개념의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로 지인의 관심종목과 투자방법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주식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실제 거래환경과 유사하게 제공되는 모의투자 서비스도 많은 주식 투자 입문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두나무 송치형 대표는 “저금리 시대 속 1020 젊은 연령층에서도 소액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쉽고 간편한 손안의 핀테크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만큼 증권플러스는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증권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플러스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국내 1위 증권 앱이다. 카톡 친구들과 실전 고수들의 실력을 랭킹으로 확인하고 이를 따라 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제공하며, 주가 및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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