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람의 아들 양용은 '무빙데이 타수를 줄인다'

  • 등록 2018-12-01 오후 3:28:54

    수정 2018-12-01 오후 3:28:54

[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1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70)에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최종전 '제55회 JT컵'(상금 1억3천만엔ㅣ우승상금 4천만엔)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양용은이 9번홀 강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ㅣKPG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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