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주요 크레딧 공시]SK브로드밴드, 등급전망 `긍정적` 상향

  • 등록 2019-05-23 오전 7:45:30

    수정 2019-05-23 오전 7:45:30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다음은 지난 22일 주요 크레딧 공시다.

△SK브로드밴드=한국신용평가는 SK브로드밴드의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변경. 등급은 `AA-` 유지. 제고된 영업현금창출력에 기반한 재무구조 개선 전망, 티브로드 합병에 따른 사업기반 확대 가능성 등을 반영. SK브로드밴드의 IPTV 가입자수는 2012년 말 145만명에서 지난해 말 473만명으로 증가하며 연평균 21.8% 성장률을 기록 중이고, 2012년 이후 미디어부문 매출은 연평균 34.1%의 속도로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내년 예정된 티브로드 합병이 예정대로 이뤄질 경우 가입자 합산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뿐 아니라 유무선 결합 상품 확대,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영비용 절감 등 시너지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다만 지난해 말 티브로드가 보유한 2500억원 규모의 현금은 기존 재무적투자자(FI)의 주식매입 대금(인수금액 미확인)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며, 이 경우 합병시점의 재무구조 개선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한신평은 SK브로드밴드가 SK텔레콤(017670)과 통합이 가시화된 가운데 EBITDA 대비 순차입금 지표 2.0배 미만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등급을 상향할 수 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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