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허재, 양준혁·김동현, 여홍철… 최고 ‘축알못’은?

  • 등록 2019-06-20 오후 1:43:43

    수정 2019-06-20 오후 1:43:43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축구 룰 파괴자’를 위한 축구 골든벨이 열렸다.

20일 밤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회에서는 축구 지식 쌓기에 나선 어쩌다FC 멤버들의 활약이 그려진다.

각 스포츠 종목의 살아 있는 전설들이 뭉친 어쩌다FC는 지난 실력 평가전에서 기본적인 축구 규정과 경기 방식조차 무시하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화제를 낳았다. 이에 안정환 감독은 간단한 축구 상식 문제로 이뤄진 ‘축구 골든벨’을 개최, 레전드 스타들에게 축구 지식 긴급 수혈에 나섰다.

경기 도중에 골키퍼 포지션을 둘만의 합의로 바꿨던 ‘룰 파괴자’ 양준혁과 김동현, 공격만 들어갔다 하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며 ‘도마의 신’이 아닌 ‘오프사이드 신’이 된 여홍철은 시험이라는 말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같은 편 선수의 백패스를 ‘손’으로 잡으며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허재는 골든벨이 시작되자 첫 번째 문제가 미처 끝나기도 전에 “에이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라며 버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어쩌다FC 최고의 ‘축알못’은 누가 될지 ‘막하막하’의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나 홀로 집에' 이제 끝... 우리동네키움센터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