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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탤런트 이유리가 결혼한다.
이유리(28)는 오는 9월6일 그간 교제해 온 연상의 기독교 전도사 A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유리 소속사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유리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마치고 막바지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며 "내달 6일 서울 강남 양재동 엘타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유리는 결혼 이후에도 연기생활은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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