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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부터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까지 걸스카우트복과 교련복을 번갈아 입어가며 색다른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18일 밝혔다.
1970~1980년대 유행한 디스코에 현대적 음악 요소를 더한 복고 댄스곡 ‘롤리폴리’(Roly-Poly)로 활동 중인 티아라는 그 시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40~60대 엄마, 아빠 세대에게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주겠다며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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