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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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민규(
사진) 한성대 IT융합공학부 교수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성대는 한 교수가 제53회 과학·정보통신의 날 정부 포상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성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2014년부터 한성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정보통신분야 국제표준화 △산학 연구 및 특허 △정부 위원회 기술 자문 등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 교수는 “그간의 연구 실적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