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부산 유부초밥 프랜차이즈 ‘정직유부’와 업무협약 체결

정직유부, 부산·경남 지역 67개 점포 운영 중
가맹점 전국 단위로 늘리면서 물류 공급 맞손
  • 등록 2021-06-28 오전 8:48:58

    수정 2021-06-28 오전 8:48:58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5일 부산 지역 프랜차이즈 ‘정직유부’와 와 식자재 공급 및 상생 발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CJ프레시웨이 부산지사 교육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조현홍 정직유부 대표(사진 왼쪽)와 한청희 영업본부 남부SU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프레시웨이)
이번 협약식에는 한청희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 남부SU장과 조현홍 정직유부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직유부는 2017년 부경대학교 후문에서 처음 문을 연 유부초밥 브랜드다. 대표 메뉴로는 에그유부, 불고기유부, 참치마요유부 등을 비롯해 함께 즐기기 좋은 참깨두계면, 정직우동 등이 있다.

현재 부산·경남 지역 등에서 67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 가맹점이 전국 단위로 늘어남에 따라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 및 메뉴 조리 시간 절감 등 가맹점의 실질적 경영 지원을 위해 CJ프레시웨이와 손을 잡게 됐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안정적으로 식재료를 공급한단 방침이다. 또한 신규 지역 가맹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메뉴 개발을 지원하는 등 상생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현홍 정직유부 대표는 “전국 범위로 가맹 사업이 확대되는 시기에 예비창업자와 점주님들께 한 번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을 약속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참여했다”라면서 “오는 7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CJ프레시웨이와 함께 전국 식자재 공급망 준비를 마친 정직유부를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부산·경남 지역 등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 선장하고 있는 정직 유부와 상생 파트너로서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면서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 공급을 통해 고객사는 물론 소비자들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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